출처= JTBC ‘톡투유’ 캡처
광고 로드중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톡투유’에 출연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에서 곽정은은 한 부부의 고민을 듣고 “남자들도 힘들다고 말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객석에 앉아있던 남편은 “가장, 장남, 아빠의 무게에 원형탈모가 생겨 고민”이라고 했지만, 아내는 “그런 남편이 항상 ‘괜찮다’고 말해 걱정”이라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
한편 이날 '톡투유'는 '남성'을 주제로 350여명의 청중과 함께 했다. 고정 패널인 최진기, 정재승, 요조와 채사장, 곽정은이 게스트로 참석해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