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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백악관에서 ‘찰칵’

입력 | 2015-07-03 03:00:00

미국 백악관이 40년 동안 금지했던 관광객들의 건물 내부 촬영을 1일부터 전면 허용했다. 이날 백악관을 둘러보던 관광객들이 휴대전화를 꺼내 들어 촬영하고 있다. 워싱턴=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