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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은 자사의 34번째 유럽 노선인 도하~암스테르담 직항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카타르항공은 지난 16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국제공항에서 암스테르담 노선 정규운항 시작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네덜란드 전통복장을 한 직원들이 암스테르담에 도착한 승객들에게 나무 튤립 기념품을 증정하고 출국 승객들에게도 간단한 이벤트를 열어 즐거움을 선사했다.
카타르항공은 도하~암스테르담 노선에 ‘꿈의 여객기’라고 불리는 232석 규모의 차세대 항공기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투입해 주 6회 운항한다. 도하발 항공편은 매주 월, 수, 목, 금, 토, 일요일 오전 8시25분에 도하를 출발해 오후 2시에 암스테르담에 도착하며, 암스테르담발 항공편은 같은 날 오후 4시10분에 출발해 오후 11시15분 도하에 착륙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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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타르항공은 신규 취항지 암스테르담을 포함한 인기 취항지 30개 도시에 한해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특가요금은 9월1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여행하는 항공편에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카타르항공 홈페이지(www.qatarairways.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타르항공은 국내 고객을 위해 인천~도하 직항 노선을 보잉 777기로 주 7회 매일 1회 운항 중이며, 국내 여행객은 도하를 경유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을 향하는 다양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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