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www.lotteimall.com)이 6월 22일 서울시 양평동에 위치한 롯데홈쇼핑 방송스튜디오에서 ‘롯데홈쇼핑 대학생 모델 오디션’을 실시했다.
롯데홈쇼핑은 “대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재 발굴을 위해 전국 모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0여명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카메라 테스트와 면접, 워킹, 상품 시연 등 실기 테스트를 진행했다. 홈쇼핑 모델로서의 적합성, 호감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