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부고]전황 前국립창극단 단장
입력
|
2015-06-17 03:00:00
전황 전 국립창극단 단장(사진)이 16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함흥상업학교를 졸업하고 1947년 최승희무용연구소에 들어가 최승희의 제자가 된 뒤 중국과 동유럽 순회공연을 펼쳤다. 1964년 일본 도쿄 올림픽 때 파견된 한국민속예술단 총감독을 맡았으며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미례 한양대 무용학과 교수, 태규 지엔시스 대표이사, 태수 필그린이엔지 대표이사, 미선 씨(주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병원, 발인은 18일 오전 7시. 02-792-1656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3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4
특검 “尹, 미국 개입 막으려 美 정권교체기 12월3일 계엄 선포”
5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들어가고 보자’ 후유증… 청년 7명 중 1명꼴 첫 직장 ‘불만족’
前통일장관 6명 “외교부 주도 대북정책 반대”… 한미 대북협의체 두고 ‘자주파 vs 동맹파’ 마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