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호텔이 제주도에 입성한 배경은 아무래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제주도는 최근 4년간 관광객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18년에는 연 160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윈덤그룹의 아시아지역 에이전시이자 국내외 20여 개 호텔을 운영 중인 산하에이치엠이 운영한다. 시행사는 국내 굴지의 신탁 전문 기관인 국제자산신탁이다.
수익률 지급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확정형과 배당형 중 투자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확정형은 실투자금의 연 13.75%를 10년간 고정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한 배당형은 준공 후 10년간 실투자금의 연 10%를 최소 보장 금액으로 분기마다 지급하고, 이후 호텔 총매출액의 45%를 1/N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중도금 60%에 대한 무이자 융자 혜택과, 준공 후 연 4.17% 이자지원, 계약금 10%에 대한 이자지급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다. 호텔 객실당 분양가격은 1억6600만 원이며 오피스텔처럼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강남 양재역 인근에 있고, 청약금 100만 원을 입금하면 바다조망 로열 호실을 우선 지정받을 수 있다. 문의 02-529-5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