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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나영 “원빈 선배님, 과거 사무실에서 마주칠 때마다…” 과거 발언

입력 | 2015-05-30 17:37:00

원빈 이나영 결혼. 사진=스포츠동아 DB


‘결혼’ 이나영 “원빈 선배님, 과거 사무실에서 마주칠 때마다…” 과거 발언

원빈 이나영 결혼

‘스타커플’ 원빈과 이나영이 30일 비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이나영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았다.

이나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빈이 속한 소속사로 이적한 것에 대해 “예전부터 조촐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좋아했다. 지금의 소속사와 뜻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원빈 선배님은 가끔 사무실에서 마주칠 때마다 좋은 말씀을 해주신다”며 “어디에 있는 것보다 어떤 연기를 보여주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대중이 ‘궁금해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원빈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이나영 씨와 원빈 씨가 2015년 5월 30일 평생을 함께 할 연을 맺었다”며 “결혼식은 5월 30일, 가족들의 축복 속에 원빈씨의 고향 들판에서 열렸다. 오월의 청명한 하늘 아래 푸른 밀밭을 걸어나온 두 사람은 평생을 묵묵히 지켜봐주신 양가 부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서약을 나눈 후 이제 하나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어나고 자란 그 땅 위에 뿌리내린 경건한 약속을 기억하며 삶의 고비가 찾아와도 쉬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나무처럼 한결같이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두 사람은 이날 강원도 정선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으며, 극비리에 진행돼 소수의 친인척과 지인들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빈과 이나영은 2012년 교제를 시작해 2013년 7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원빈 이나영 결혼. 사진=원빈 이나영 결혼/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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