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빌보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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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전문매체 빌보드가 ‘보컬의 신’ 이승철의 미국 공연에 크게 주목했다.
빌보드는 27일 ‘이승철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미국 3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연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승철의 미국공연을 소개했다.
이승철은 6월5일 LA 노키아 극장을 시작으로 7일 애틀랜타 콥 에너지 공연문화센터, 12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시어터에서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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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26일 12집 ‘시간 참 빠르다’를 발표했고, 당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열고 약 1만 명에게 신곡을 소개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