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휠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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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부사장으로 디자이너 정구호(53·사진)씨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휠라코리아가 국내 사업부문에 CD체제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구호 신임 CD·부사장은 휠라코리아 전 브랜드의 제품 디자인, VMD부터 브랜드별 정체성 및 방향성 재확립 등 전반적인 브랜드 운영에 관여하고 재정비 프로젝트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정 신임 CD·부사장은 쌈지 CD겸 대표, F&F를 거쳐 제일모직 CD 겸 전무로 2013년까지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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