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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 유승준 2차생방송서 방송사고…MIC 안꺼진줄 모르고 스태프들 대화中 욕설 “XX”?
가수 유승준(스티브유)의 2차 인터넷 생방송에서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유승준은 27일 2차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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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 해외 금융 계좌 신고법 때문에 세금 폭탄을 맞는다는 이야기는 사실 무근이다. 논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2014 년 병무청에 군 입대 의사를 밝인게 사실이냐’는 질문에는 “지난해 7월26일 쯤 대한민국 육군 소장과 전화통화까지 했다. 그래서 ‘한국에 다시 돌아가 사죄를 받고 다시 예전에 지었던 제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싶다. 군 입대를 다시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유승준은 또 “입국 허가만 되도 좋나요”라는 물음에 “입국이 허가 되고 땅만 밟아도 좋다. 그게 제 솔직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대를 나이 제한 떠나서 가야한다면 내일이라도 갈 생각 있냐”라고 묻자 “내일이라도 갈 생각 있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문제는 심경 고백이 끝난 후 벌어졌다. 유승준의 2차 방송이 끝난 후 화면은 꺼졌으나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하던 사람들의 음성은 계속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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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 주변 스태프들 간의 대화가 이어진다. 대화 중에는 “방송 나쁘지 않아”, “그때보다 훨씬 더…”, “이게 답변만 하는 것 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 “왜냐면 애들이 이걸 쓰느라 애드리브를 하니까”, “지금 기사가 계속 올라온다”라는 내용이 들린다.
특히 말미에는 “세 번째 이야기는 언제 하냐고 물어보는데?”라는 내용이 들린 후 “저 XX” 라는 욕설도 들린다. 다만 이 욕설을 누가 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마이크가 켜져 있음을 발견한 듯 “마이크 안 꺼졌잖아”라며 “꺼꺼꺼~”라는 당혹스러운 목소리로 마무리됐다.
신현원프로덕션은 “방송 끝난 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이야기 한 게 아니라 스태프들 간에 대화가 마이크를 통해 전달 된 거 같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하셨으면 사과드리고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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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