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장’
광고 로드중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지사장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지사장 박모 씨(56)가 관사서 숨져있는 것을 20일 오전 9시30분쯤 직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광고 로드중
경찰은 “박 씨에게서 자살이나 타살의 흔적은 없어 보인다”며, 평소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 규명에 들어갔다.
박 지사장은 보령출신으로 수원지사 총무부장을 거쳐 서천지사장을 역임하고 2015년 1월 공주지사장으로 부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