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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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한 게 없네. 똑같네. (한화 김성근 감독. 4년 만에 문학구장에 온 소감을 묻자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한 뒤 감회에 빠지지 않고 승부만 생각한다며)
● 휴대폰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문자가 안 오더라고. (한화 정근우. 최근 타격이 부진해 특타조에 포함될 것이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예상 밖으로 빠졌다고 너스레를 떨며)
● 두 번은 안 당하겠죠. (LG 양상문 감독. 5월 1∼3일 잠실에서 스윕을 당했을 당시 넥센의 선발로테이션이 송신영∼밴 헤켄∼한현희이었는데 이번 주중 목동 3연전도 똑같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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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