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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쇄골에 문신 뭐라고 새겼나 보니...

입력 | 2015-05-19 10:12:00

휴먼다큐 우나리 안현수.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쇄골에 문신 뭐라고 새겼나 보니...

러시아로 귀화한 스케이트선수 안현수와 아내 우나리의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 2015'의 두 번째 편 '안현수, 두개의 조극 하나의 사랑' 2부에서는 안현수 우나리 부부의 삶이 전파를 탔다.

안현수와 우나리는 러시아로 귀화 한 후 겪은 슬럼프, 그리고 이를 함께 극복하게 된 과정과 8년 만에 소치 올림픽 1000m 쇼트트랙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품에 안은 소감에 대해 고백해 감동을 안겼다.

앞서 방송된 1부에서 안현수는 쇄골 밑에 새긴 문신을 공개했다. 안현수는 "이건 '나리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그녀는 날 완성시킨다'라고 새긴 거다. 이름을 새겼다. 그래서 평생 못 헤어진다"고 웃어 보였다.
 
우나리고 쇄골 밑에 똑같은 문구로 문신을 새겼다. 우나리는 "여기 와서 새긴 거다. 우리가 제일 좋아했던 영화 '제리 캑과이어' 한 장면의 대사"라고 설명했다.
 
이 어 우나리는 "정말 멋있어서 이 사람은 내 이름으로, 난 남편 이름으로 새겼다. 당연히 사람이 만나면 헤어질 수도 있는데 이름까지 새겨놓을 필요가 있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여기에 이름이 빠져도 그 뜻은 완성이 된다"며 "근데 안현수에게는 이게 중요했던 거다. 이름 새긴 걸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안현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휴먼다큐 안현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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