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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도경완 장윤정 男팬에 협박문자 “누나에 무슨 짓 한 거야” 안티팬 폭발?

입력 | 2015-05-18 16:04:00

1대100 도경완. 사진=1대100 도경완/KBS2


1대100 도경완 장윤정 男팬에 협박문자 “누나에 무슨 짓 한 거야” 안티팬 폭발?

트로트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의 결혼 비화가 공개된다.

18일 KBS에 따르면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 부부특집 녹화에서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부부에게 “결혼 조건이 ‘프리 선언 안하는 것’이었냐”고 묻자, 장윤정은 “웬만하면 (도경완이 프리 선언)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서로 얘기를 했다”고 답했다.

이어 도경완은 “나가서 돈 벌고 유명해지는 것도 좋지만 기본 적으로 나갈 그릇이 안 된다”면서 “우종 형이랑 회사에서 하고 싶은 게 정말 많다. (우종 형이) 사장을 할 거니까. 형이 실장 되면 나 부장 시켜주고, 본부장 되면 부장 시켜주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도경완은 결혼 발표 후 장윤정의 팬으로부터 문자로 협박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도경완은 “나, 문경에 있는 누군데! 어디 감히 너 따위가 윤정이 누나를! 윤정이 누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출연하는 ‘1대100′ 부부특집은 1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1대100 도경완. 사진=1대100 도경완/KBS2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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