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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호재만발 평택에 미니신도시 만든다

입력 | 2015-05-15 03:00:00

자이더익스프레스




수서∼평택 구간 KTX 개통,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삼성전자 산업단지 건설 등 굵직한 호재들이 줄지어 있는 경기 평택에 단일 브랜드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총 5700여 가구 규모의 자이타운이 들어선다.

GS건설은 평택시 동삭동, 칠원동 일원 평택 동삭2지구 64만2279m²에 총 5개 블록으로 이뤄진 미니신도시급 자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고 1단계로 6월 총 1849가구 규모의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분을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 양주 삼숭동에 총 5000가구 규모의 양주자이 타운을 비롯해 용인, 일산 등 수도권 각지에 미니신도시급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해 오고 있는 GS건설은 경부축 주거벨트로 떠오르고 있는 평택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급 단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는 지하 2층에 지상 25∼29층 총 18개동의 전용면적 59∼111m²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m²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공급물량의 94%를 차지하고 펜트하우스도 17채가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가 들어선다.

특히 랜드마크급 미니 신도시 규모에 걸맞게 지구 내 유치원을 비롯해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가 들어서고 단지와 단지 사이를 따라 대형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가 들어서는 평택 동삭동, 칠원동 일대는 2016년 개통되는 수서∼평택 구간 KTX가 정차하는 평택 지제역에서 약 2.5km 떨어져 있다. KTX가 수서에서 지제역까지 연결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고 현재보다 1시간 이상을 단축할 수 있어 향후 KTX 역세권과 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7년까지 약 395만 m²에 건설될 예정인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기존 택지지구와 접하고 있어 교통 및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에 조성되며,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상반기 예정. 1800-5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