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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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15년 만에 처음 무대에서 치마를 입는다.”(가수 보아)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정규 8집 ‘키스 미 립스’ 간담회에서. “그동안 무조건 바지를 입었다”면서.
● “김수미 선생님은 비키니를 입고도 욕을 한다.”(연기자 변정수)
11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최근 김수미, 윤현숙 등과 여행을 다녀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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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최근 서울 청담동에 40억원대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내용의 기사 댓글에서.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