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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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세, 휘발유 가격 3주 연속 상승...2000원 넘는 주유소도 등장
국제 유가가 연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한때 배럴당 40달러대로 떨어졌던 국제유가는 최근 급격히 상승하면서 60달러선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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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받아 국내 1만2000여개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도 3주 연속 상승했다.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는 서울이 휘발유 평균 가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현재 서울의 570여개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619.80원이다. 전국 평균보다 93.18원 비싸다. 특히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는 휘발유를 리터당 2027원까지 올려 판매했다.
전국 최저 지역은 경북으로 리터당 휘발유 평균 가격은 1501.42원이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당분간 석유제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국내 기름값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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