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이른 유행)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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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이른 유행, 손·발·얼굴에 빨간 수포자국...개발된 백신 없어 주의 필요
영유아들이 걸리기 쉬운 '수족구병'이 때이른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족구병은 여름철 영유아에게 자주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인데 올해는 두달이다 이르게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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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은 손이나 발, 혀, 잇몸 등에 빨간 수포자국이 올라오는 질환으로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는 1주일 정도가 지나면 좋아진다.
하지만 전염력이 강한데다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한 경우에는 발열, 두통,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 등을 나타내는 무균성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족구병은 현재 예방접종 백신이 없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에는 반드시 양치하고 비누 혹은 손 소독제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물은 끓여먹어야 한다.
(수족구병 이른 유행 수족구병 이른 유행)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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