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사진= MAXIM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성적 판타지를 고백한다.
서유리는 6일 방송 예정인 케이블 방송 TrendE채널의 19금 연애토크쇼 ‘오늘 밤 어때’에 출연해 남자친구의 성적 판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서유리는 이날 녹화에서 “남자치구의 욕은 참을 수 없다. 하지만 관계가 친밀해지면 스타킹을 찢는 판타지까진 가능할 것 같다”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