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 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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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표와 야당을 정면 비난했다.
3일 오전 정청래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고… ’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정청래 의원은 “어영부영하다 숱한 호재 다 날려먹었다. 싸움은 없고 타협만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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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사진제공=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 동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