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외국구조팀 나가도 된다. 사진 = 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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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외국구조팀
지난달 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 현장의 구조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가운데 네팔 당국이 네팔 내의 외국구조팀에게 나가도 된다고 전했다.
네팔 당국은 참사 후 8일 만에 생존자가 구조되는 기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이재민 대책이 더 시급한 문제라면서 생존자 구출작업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네팔에 있는 외국구조팀이 나가도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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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람 샤란 마하트 네팔 재무장관도 “당면한 문제는 5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에 거처를 마련해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기가 두 달이 채 안 남았고, 몬순 전 폭우도 이미 내리기 시작했다"며 텐트나 생필품 등을 이재민에 공급하지 않으면 또 다른 재난을 맞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