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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가 절반이상 진행 된 가운데 새누리당이 4곳 중 3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나머지 1곳 에서도 무소속 후보가 당선 돼 이대로라면 새정치민주연합은 한 곳에서도 1위를 기록하지 못하고 참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먼저 광주 서구을에서 개표가 100% 완료된 가운데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52.37%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는 29.8%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1.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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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강화군을(개표율 11.63%)에서는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1.35%로,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45.07%)를 앞서고 있다.
서울 관악구을(개표율 20.05%)에서도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40.06%의 득표율로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37.03%)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무소속 정동영 후보는 20.94%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