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셀레나 고메즈가 친구들과 함께 멕시코 서부 푸에르토 바야르타의 한 해변을 찾아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며 해당 사진들을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허리와 엉덩이의 상당 부분이 노출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나와 친구들과 물놀이 및 일광욕을 즐기며 자신의 아찔한 몸매를 한껏 뽐내 주위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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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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