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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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장성호, 전반기 사실상 마감
지난달 28일 사직 롯데전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 파열 부상을 당한 kt 장성호(38·사진)의 전반기 복귀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당초 5월 중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재활과 기술훈련 기간을 더해 앞으로 3개월 이상이 필요하다. kt 조범현 감독은 16일 “파열된 부위가 예상보다 커서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전반기는 어렵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화 이태양. 스포츠동아DB
이태양, 팔꿈치수술 위해 26일 일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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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