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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이 4월 15일까지 유명 주방 용품인 ‘포트메리온’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포트메리온’은 1960년에 설립된 포트메리온 그룹이 만든 식기 브랜드다. 고온에서 처리된 도기로 만들어 가볍고 튼튼하다. 우수한 디자인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잇템(갖고 싶어하는 물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 빅마켓은 이번 행사에 포트메리온 시리즈 중 대표적인 인기 상품인 ‘보타닉가든’의 접시, 머그컵, 식기 세트 등으로 구성된 시리즈를 병행수입을 통해 시세 대비 절반 수준에 준비했다.
‘보타닉가든 베리에이션 벨머그(6p)’를 11만9900원, ‘보타닉가든 블랙퍼스트 머그(6p)’를 9만5000원, ‘보타닉가든 파스타볼 세트(6p)’를 11만900원, ‘보타닉가든 중접시 세트(6p)’를 10만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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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