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세븐
감독 제임스 완. 출연 빈 디젤, 폴 워커, 미셸 로드리게스. 1일 개봉. 15세 이상.
정지욱 무한질주가 선사하는 메가톤급 액션의 융단폭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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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샘 기자 중력과 논리를 무시한 채 질주한다. ★★★
화이트갓
감독 코르넬 문드루초. 출연 조피아 프소타, 산도르 즈소테르. 2일 개봉. 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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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환 기자 잔인한 인간들이 동물마저 잔인하게 만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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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출연 마이카 먼로, 키어 길크리스트. 2일 개봉. 18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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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환 기자 안쓰러울 정도로 죽도록 고생하는 여주인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