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보소 첫방. 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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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가 첫 방송 됐다.
냄새를 보는 능력이 있는 초감각소녀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1일 첫방송 됐다.
이날 ‘냄보소’ 첫 방에서는 초림(신세경)과 무각(박유천)의 어두운 과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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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각(박유천)의 과거 사연 역시 소개됐다. 과거 무각의 여동생은 가벼운 교통사고로 인해 응급실에 실려 갔으나 이후 병원서 살해당한다. 무각의 여동생을 살해한 범인은 과거 초림의 부모를 살해한 자로, 은설을 쫒아 병원에 온 범인이 동명이인이었던 무각의 여동생을 살해한 것.
동생을 잃은 아픔을 가진 무각은 이후 경찰이 됐고 미용실 강도를 쫓는 와중에 개그우먼 지망생인 초림과 우연히 만나 함께 범인 검거에 나서게 된다. 결국 초림과 무각은 강도를 잡는데 성공했고 이 과정에서 초림은 냄새를 볼 수 있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도움을 주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한편, 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냄보소’ 첫 방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5.6%를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 3위에 그쳤다. 1위는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11.9%를 기록했으며 MBC ‘앵그리 맘’이 8.4%로 그 뒤를 이었다.
냄보소 첫 방. 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