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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과다 섭취 비만 위험 ‘쑥↑’…라면 vs 짬뽕 나트륨 함량은? ‘2배 수준’ 헉!!
나트륨을 과다 섭취가 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제기됐다.
건강관련 국제단체인 ‘소금과 건강을 위한 세계 행동’(WASH)은 ‘소금과 어린이 건강’을 주제로 소금 과다 섭취에 대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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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청소년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1~2세 1283㎎, 3~5세 2017㎎, 6~11세 3134㎎, 12~18세 4110㎎ 등이다. 이는 15세 이상의 충분섭취량(1500㎎)을 넘어선 수치다.
이에 전문가들은 어릴 때부터 짜게 먹는 식습관에 길들여지면 어른이 되고 나서도 입맛을 바꾸기 힘들며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비만 위험 등 각종 질환에 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라면, 햄버거, 프렌치프라이, 치킨 등은 나트륨 과다 섭취를 유발해 비만 위험이 있고 성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미 짠맛에 길들여진 아이들을 위해서는 평소 바나나, 배, 키위, 검은콩, 감자, 브로콜리 등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식품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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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즐겨 먹는 식단에서 나트륨 함량을 살펴보면 1인분 기준 짬뽕 4000㎎, 육개장 2800㎎, 된장찌개 2000㎎, 물냉면 2600㎎, 라면 1700~1800㎎ 가량을 함유하고 있다.
나트륨 과다 섭취 비만 위험. 사진 = 나트륨 과다 섭취 비만 위험/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