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동상이몽’캡처
‘동상이몽’ 유재석과 김구라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최근 진행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찬아!’(이하 ‘동상이몽’) 녹화에서 MC 유재석과 김구라는 어색한 첫 만남을 가진 후 기싸움을 벌였다.
이날 유재석은 “나도 김구라도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한편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동상이몽’은 출연 가족의 일상을 관찰한 영상을 MC들과 함께 시청하며 가족을 둘러싼 솔직하고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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