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 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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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
통역사 겸 아나운서 이윤진이 ‘해피투게더3’에서 남편 이범수와 만나게 된 계기와 결혼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윤진은 26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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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이범수는 관심 있는 일반적인 남성들과는 다르게 “선생님은 꿈이 뭡니까” 등의 진지한 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윤진은 첫 데이트한 날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나와 휴게소에서 뻥튀기를 사고 센스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이범수의 독특한 매력에 만남을 이어나가게 됐다고 전했다.
이윤진은 “이범수 씨와 나이차가 열두 살인데 부모님 반대는 없었나”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 에 이윤진은 “오빠랑 처음 결혼하겠다고 할 때 부모님이 많이 놀라시더라. 엄마가 한 번 만나보겠다고 하셔서 일식집에서 만났다. 앉아서 밥 먹는데 어머니가 말씀을 잘하시는 편인데 말이 없으시더라”라며 “그래서 마음에 안 들어 하시는 줄 알고 큰일났다고 생각했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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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는 개그우먼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과 딸 정모아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김미려는 정성윤과 딸 정모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 상 속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배우 하정우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출연진은 “진짜 잘 생겼다”, “하정우 같다”, “완전 훈남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김미려의 딸 정모아 역시 큰 눈과 인형같은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해피투게더3 이윤진 이범수.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