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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사기 당한 이해인 “제가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면” 눈물
배우 이해인이 피싱 사기로 5000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3월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에서는 최근 피싱사기를 당한 이해인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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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 보증금으로 마련을 해 놨던 5,000만원을 일었다. 너무 답답해서 그냥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설명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정말 순간인 것 같다.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냐”고 덧붙였다.
이해인은 어렵게 모은 전 재산을 모두 잃게 된 상황 속에서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어렵게 인터뷰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이 해인은 앞서 지난 21일 에도 트위터를 통해 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긴 글이라 사진으로 캡처해서 올립니다. 오늘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날이네요. 제가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고 자신의 피해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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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은 현재 경찰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인기리에 방송됐던 tvN‘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해인은 큰 눈망울과 애교로 ‘롤코 꽃사슴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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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