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두라흐만 셴 이스탄불 시 문화사회실장(오른쪽)이 한국-터키 문화협력 공로로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통해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경북도 제공
25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따르면 압두라흐만 셴 이스탄불 시 문화사회실장(60)은 23일 엑스포 조직위원회를 찾아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스만제국의 메흐테르 군악대 등 공연단을 파견하고 터키 문화를 보여주는 바자르(시장) 부스를 8개 이상 설치할 계획이다.
셴 실장은 24일 경북도청에서 한국-터키 문화협력에 노력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김관용 도지사를 통해 받았다. 그는 2013년 터키에서 열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지난해 9월 경주에서 열린 ‘이스탄불 인 경주’의 실무 책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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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