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에어아시아, 빅세일 시작… 세부行, 단돈 99000원

입력 | 2015-03-23 09:17:00


에어아시아가 빅세일을 시작했다.

에어아시아 측은 “에어아시아 빅세일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어아시아의 이번 세일은 서울 혹은 부산 출발, 편도 기준 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취항하는 곳은 세부, 보라카이, 랑카위, 싱가포르, 푸켓, 코타키나발루, 퍼스, 크라비, 발리 등이다.

인천 출발 랑카위, 페낭, 싱가포르는 12만 2900원부터, 코타키나발루 13만 2900원부터, 치앙 마이 14만 3900원부터, 발리 15만 2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부산 출발의 경우 랑카위, 페낭, 싱가포르 11만 2900원부터, 코타키나발루 12만 1900원부터, 발리 14만 1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특가 요금 항공권은 23일 새벽 1시부터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