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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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이는 하루에 100만원도 낼 수 있어. (NC 이호준. 스피드업 규정 위반 시 제재가 스트라이크 선언이 아닌 벌금 20만원으로 바뀐 가운데 여러 차례 위반했을 경우 누적액은 가벼운 수준이 아니라며)
● 엄살 부리지 말고 빨리 가라고 했지. (한화 김성근 감독. 넥센 염경엽 감독이 17일 경기에 앞서 인사차 들러 ‘지난해 한화는 상대하기 쉬웠는데 올해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경계의 말을 건넨 사실을 소개하며)
● 내년이면 딱 입사한지 30년차가 되네. (삼성 류중일 감독. 1987년 삼성 선수로 입단한 터라 2016년이면 ‘삼성맨’으로만 30년째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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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