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사무장. 채널A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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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땅콩 회항’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44)이 병가를 50일 연장했다.
지난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박창진 사무장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이달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50일 병가를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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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2일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오성우)는 조현아 전 부사장(41)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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