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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마련한 150쌍 단체미팅

입력 | 2015-02-09 03:00:00


GS건설이 밸런타인데이를 일주일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빌딩에서 ‘밸런타인데이 인 로맨틱 그랑서울’이라는 단체미팅 행사를 열었다. 이날 300명의 직장인 남녀가 행사에 참여해 그랑서울 빌딩 내 맛집을 탐방하며 만남을 가졌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