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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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신곡 ‘메모리(MEMORY)’를 발표하고, 1년9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달 말 컴백을 앞둔 신화가 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 ‘메모리(MEMORY)’를 선공개 했다.
신화는 2013년 11집 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 이후 1년 9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어 ‘메모리’의 선공개는 많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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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화의 11집 앨범 수록곡 '마네킹(Mannequin)'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던 작곡팀 e.one은 이번 곡 ‘메모리’를 통해 폭 넓은 사운드와 화려하고 긴장감 있는 편곡으로 멤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또 멤버 개개인의 매력적인 보컬과 감성적인 래핑이 조화를 이루며 많은 팬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신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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