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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동해병기법안 파이팅”

입력 | 2015-01-28 03:00:00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미국 뉴욕 퀸스의 그레이스 맹 연방 하원의원(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연방 의회 차원의 동해병기법안 추진’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최 회장 등이 ‘예스! 동해, 노! 일본해’라고 쓴 티셔츠를 입고 맹 의원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부형권 특파원 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