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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 폭행’ 삼성화재 이선규 2경기 출장 정지

입력 | 2015-01-27 03:00:00


프로배구 삼성화재 이선규(34)가 두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20일 LIG손해보험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선규에 대해 2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50만 원의 징계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