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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고장난 ‘백남준 모니터’ 어찌할꼬

입력 | 2015-01-26 03:00:00


경기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 중인 세계적 비디오 아티스트 고 백남준 씨의 작품 ‘다다익선’. 모니터 1003개 가운데 300여 대가 고장 나면서 복원 및 보존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