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쏘플, 본사가 돕고, 지역 독점권 보장하니 ‘안정’

취업이 어려운 요즘, 창업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경험과 노하우 없이 무작정 창업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래서 최근 창업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창업 아이템인 소자본, 무점포 창업의 다크호스를 알아본다. 2조 원 규모의 간식 먹거리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한 디케이글로벌의 쏘플이 그것이다.

쏘플은 ‘쏘시지’와 ‘와플’의 합성어로 기존의 고정관념을 파괴하여 먹거리 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이다. 신개념 와플에 수제 통소시지를 결합하여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식감으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한번 맛보면 그 맛에 빠져버리는 중독성이 강한 먹거리이다. 믿을 수 있는 국내산 100%의 돈육과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품임을 입증하며 해외 식품박람회 출품으로 세계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 상품으로 창업주를 만족시키고 있다.

1350만 원의 적은 자본으로 쏘플기 10대를 설치하여 10곳의 판매처를 본사에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사업 초보자나 주부, 투잡을 원하는 직장인도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다. 본사에서 상권 분석도 해준다. 창업주는 주문, 관리 등 판매처 관리만을 중점적으로 하면 되는 시스템이어서 본사의 프로그램을 잘 따라준다면 어렵지 않게 수익을 높일 수 있다.

쏘플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여러 성공 창업사례는 홈페이지(www.ssoful.com)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800-7515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