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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샤 ‘허니버터팩’, 출시 보름 만에 1만개 판매
브랜드숍 미샤의 ‘허니버터팩’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허니버터팩이 1일 출시 이후 15일 만에 누적 판매량 1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슷한 종류의 신제품이 1만개 판매되는데 보통 두 달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4배 이상 빠른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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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팩은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과 프랑스산 고메버터 추출물, 감자 등을 이용해 만든 워시오프팩이다. 세안 후 얼굴에 발라준 뒤 10분 후에 씻어내면 된다. 아카시아 벌꿀은 풍부한 보습력으로 일명 ‘꿀광 피부’를 만들어준다. 고메버터에 함유된 비타민 A, E, 셀레늄 등은 화장이 잘 먹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감자에 많이 포함된 비타민은 피부 컨디션에 도움을 줘 밝고 투명한 얼굴을 완성시킨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미샤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는 “제품의 향이 과자와 정말 비슷해 놀랐다”, “호기심에 샀는데 품질이 정말 좋다”, “보습력 진짜 최고다. 재구매 의사 1000%” 등 다양한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