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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하만카돈이 공동 개발한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HBS-900)’의 핑크골드 색상을 이달 말 국내 출시한다.
LG전자에 따르면 ‘LG 톤플러스’는 메탈 느낌 슬림한 넥밴드(Neckband, 목에 두르는) 디자인을 적용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에 앞서 ‘실버’와 ‘골드’ 색상은 지난해 각각 7월, 9월에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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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톤플러스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