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카메라 80만대 공급 계약
앞으로 3년 동안 AT&T에 30만 대, 시큐리타스 다이렉트에 50만 대 이상의 홈 시큐리티 카메라를 공급하게 된다. 삼성테크윈 홈 시큐리티 카메라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연계해 다양한 스마트홈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세계 영상감시 시장규모는 지난해 약 17조 원에서 2017년 약 25조 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테크윈은 영상감시 네트워크 부문 세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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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