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사진= 영화 ‘블랙코드’ 스틸컷
탕웨이
중국 배우 탕웨이의 할리우드 진출작 ‘블랙코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영화 ‘블랙코드’ 측은 최근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탕웨이, 비올라 데이비스, 존 오티즈, 왕리홍 등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블랙코드’는 미국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 홍콩, 자카르타를 배경으로 전 세계적인 사이버 범죄에 맞서 미국과 중국 요원들이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다.
영화 ‘인사이더’, ‘마이애미 바이스’, ‘킹덤’ 등을 연출한 마이클 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크리스 헴스워스, 탕웨이, 비올라 데이비스 등이 출연한다. 16일 북미에서 개봉된다.
탕웨이. 사진= 영화 ‘블랙코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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