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소년단 사진= 다음 뉴스 펀딩 ‘제동이와 진우의 애국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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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소년단
기자 주진우가 방송인 김제동에 대해 폭로했다.
포털사이트 다음 뉴스 펀딩 ‘제동이와 진우의 애국소년단(이하 애국소년단)’은 5일 ‘1화. 애국이라는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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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진우는 “김제동은 ‘여자’라는 생각을 좀 켜놓고 자라. 김제동의 집이 절인데 절에 왜 수행하러 가냐”고 지적했다.
김제동은 “안 그래도 유재석이 똑같은 말을 하더라. 절에 간다고 했더니 ‘네 집이 절이야’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동이와 진우의 애국소년단’은 당초 목표 금액 1억원을 설정했으나 펀딩 종료 목표일까지 85일 남은 현재 1억 1600만원을 돌파했다.
‘제동이와 진우의 애국소년단’과 관련된 정보는 애국소년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및 다음 뉴스 펀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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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