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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교통카드 대면 3000원… 기부 참 쉽죠

입력 | 2015-01-05 03:00:00


4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한 어린이가 광고판에 교통카드를 접촉하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이 설치한 이 광고판에는 단말기가 설치돼 결제 때마다 5세 미만 영유아를 위한 해외 보건사업에 3000원씩 기부할 수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