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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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밤 11시 ‘여변호사가 말한다’
‘과연 내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까’ 했는데 어느 순간 그 상황에 처해버렸다. 이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들을 위해 네 여성 변호사가 나섰다.
첫 번째 사연 속 남성은 서툰 손길로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함께이기에 더없이 행복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 커 결국 아이의 친모를 찾아가 재결합을 제안한다. 마침내 완전한 가정을 이루지만 갑작스런 딸의 사고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모든 사실을 들킨 아내는 용서도 구하지 않고, 오히려 딸을 데리고 나가버린다. 과연 딸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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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