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 사진 = 아이에이치큐(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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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주연 배우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연출 조수원, 극본 박혜련)’ 제작진은 1일 을미년 새해를 맞아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의 새해 인사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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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2014년 한 해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을 위해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해 받았던 사랑에 힘입어 2015년에도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전 출연자와 스태프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종석 박신혜. 사진 = 아이에이치큐(IHQ)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