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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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울리 슈틸리케(60)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31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여기는 호주입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 영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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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호주, 쿠웨이트, 오만과 함께 조별 예선 A조에 속했다. 내년 1월 10일 오만을 상대로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해인사, 한국어 잘한다” “새해인사, 친근하다” “새해인사,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새해인사. 사진= 대한축구협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